- 제품 브랜드 정체성 효과적 표현 … 피부가 칙칙하고 쉽게 피로감 느끼는 35~45세 여성 타깃
탤런트 김희애 씨가 출연한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TV 광고의 한 장면
일동제약은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를 통해 ‘국민 누나’로 등극한 탤런트 김희애 씨가 출연한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TV 광고를 조만간 방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광고는 김희애의 동안피부 및 소탈한 이미지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피부가 칙칙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35~45세 여성들의 공감을 유도해 항산화효과가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피로와 피부를 모두 잡은 듯한 건강한 김희애의 이미지가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정체성과 맞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친근하고 푸근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 미네랄 등을 보강해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는 피로회복제,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피로회복 및 피부건강에 도움되는 종합영양제로 차별화해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