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크노리개·젖병 등 1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 종로구 아동 위해 문화상품권 증정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이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홀트아동복지회의 바자회 물품으로 보령메디앙스 ‘누크노리개’, 젖병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서울 종로구내 아동들을 위해 보령수앤수 ‘비타브라보 비타민’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어린이들이 도서 구입이나 공연 관람 등 원하는 활동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종로구 소속 12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총 320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선물했다.
종로구청이 진행하는 영유아 부모교육 지원사업에는 보령메디앙스 ‘아이맘’ 육아가이드 책자와 영유아 스킨케어 로션을, 종로 어린이동요축제에 로션세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대한사회복지회 창립 60주년 및 입양의 날 기념행사에 보령메디앙스 ‘닥터아토샴푸’ 600개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