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인문·과학·사회 분야 도서목록, 전문위원 추천 책 등 정보 제공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문학·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치매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치매도서 존 웹페이지’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웹페이지는 카테고리별 문학·인문·과학·사회 분야 도서목록, 치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치매센터 전문위원이 추천하는 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간도서 정보도 주기적으로 갱신된다. 페이지내 수록된 도서정보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