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족 멘토 역할 수행 … KBS ‘생생정보통’으로 인기, 현재 tvN ‘그시절 톱10’ 등 진행
백현주 꾸러기소아재활센터 홍보대사(왼쪽 세번째)와 러스크병원 관계자들이 활짝 웃고 있다.
광화의료재단 러스크병원은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를 부설기관인 꾸러기소아재활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백 기자는 환아는 물론 부모님과의 상담을 통해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는 KBS ‘생생정보통’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tvN ‘그시절 톱10’, YTN 토요일 11시 뉴스 ‘연예가파일’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