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교류전 맞아 야구점퍼,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의약품 20여종 전달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동국제약으로부터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4일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 용품 20여종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2012년부터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통해 매년 리틀야구 국가대표팀과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상비군에게 마데카솔 등이 담긴 구급함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