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 시작된 2009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등급 받아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3년도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진료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병원은 평가가 처음으로 실시된 2009년부터 연속으로 1등급을 받고 있다.
올해 심평원은 고관절치환술을 실시한 전국의 857개 의료기관과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한 15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술 건수 ,수술사망 건수, 수술사망률, 기준 진료량 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