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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병원 용인죽전점, 9일부터 본격 진료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3-12-09 10:51:53
  • 수정 2013-12-11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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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00병상, 의료진·직원 100여명 … 통증·비수술센터 특화, 통합 원스톱진료시스템 구축

9일 개원한 용인·죽전예스병원의 진료대기실 모습

척추관절 통증치료전문 예스병원이 9일 용인죽전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이 병원은 총 100병상 규모로 100명의 의료진 및 직원이 척추센터·관절센터·내과·통증센터·비수술센터 등을 중심으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화된 통증센터와 비수술센터는 척추질환 환자를 집중치료한다.
이 병원은 또 최신 자기공명영상(MRI),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무중력감압치료기, 초음파,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첨단 장비를 갖춰 당일 예약·검사·판독·진료·시술이 가능한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진료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길용 예스병원 용인죽전점 대표원장은 “인접지역의 기존 척추관절 병원과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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