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테이프 커팅 … 체형관리 VIP실 마련·층별 전담치료분야 세분
365mc 강남본점 의료진 및 직원이 확장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비만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365mc 강남본점이 시술부터 지방흡입 후관리까지 가능한 지점 중 최대 규모로 확장했다. 365mc 강남본점은 지난 26일 지점에서 본점으로 승격되면서 3개층 대규모 확장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손보드리 대표원장, 홍채근 원장 등 의료진 및 직원들이 참여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역에 인근에 위치한 365mc 강남본점은 체계적인 비만 진료시스템과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한다. 환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각 층별로 전담 치료분야를 세분화했다.
특히 건물 3층에는 ‘지방흡입 후관리센터’를 마련, 비만진료부터 수술 후 체형관리까지 가능한 종합적인 치료가 이뤄진다. VIP 전용 공간을 마련해 최신 시설의 독립된 공간에서 비만체형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365mc는 365mc 부설 비만연구소를 강남본점 4층으로 옮겨 비만연구를 하고 있으며, 해외환자 응대 전문센터를 두고 강남구 의료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