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젊은층 공감할 의약품 브랜드 관련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SNS 등을 통해 확산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2기팀으로 선정된 김현우(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선우정, 허동윤, 유자영 씨
현대약품은 4월부터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storyteller) 2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4명의 남녀 대학생으로 구성된 2기팀은 4개월 동안 의약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20대 젊은층 및 대학생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프로모션(promotion) 현장 취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글, 사진, 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회사의 브랜드 홈페이지,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Social Network Service) 등을 활용해 현대약품 브랜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2기 활동은 SNS를 통한 모집, 홍보, 페이스북 그룹 기능을 활용한 소통 등 운영면에서 1기와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다. 또 제작한 컨텐츠는 실제 마케팅 활동에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