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3498명 중 3385명 합격, 2차 시험 합격자 2월 4일 발표
대한의사협회는 제56차 전문의 자격 1차 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3498명 중 3385명이 합격해 96.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시행된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대상자 3573명 중 면제자 59명, 결시자 16명을 제외한 3498명이 응시했다. 2차 시험은 오는 18~26일 해당 학회별로 시행된다. 2차 시험 합격자는 2월 4일 오후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와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