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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동물 대상 전임상시험 자기공명영상 연구센터 개소
  • 정종호 기자
  • 등록 2012-10-18 18:32:05
  • 수정 2021-06-14 1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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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해상도 9.4테슬러급으로 비침습적 연구 활성화 기대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은 17일 ‘전(前)임상 MR연구센터 개소식’ 을 가졌다. 이번에 센터에서 새롭게 도입한 ‘고해상도 9.4T 소동물용 자기공명영상장치’는 동물임상시험 전용 자기공명영상장치로서 일반 임상시험장치보다 훨씬 높은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장비이며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단 3대만이 도입됐다.


전임상MR연구센터는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연구의 핵심장비인 고해상도 MRI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동물실험의 비침습적 연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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