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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 경문배씨 취임
  • 정종호 기자
  • 등록 2012-09-03 12:37:12
  • 수정 2012-09-05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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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옥죄는 불합리한 관행과 싸워 승리할 것”

경문배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2년차)가 1일 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으로서 취임, 임기에 들어갔다. 경 회장은 1978년생으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연합(전의련) 활동 및 15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경 회장은 “우리를 옥죄는 모든 불합리한 관행, 우리를 괴롭히는 사회적 문제,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굴레들과 싸워나갈 것이며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 16대 취임식 및 15대 이임식은 오는 9월 15일 오후8시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이사 한림대 이비인후과 2년차 김동현 △기획이사 고려대 정형외과 3년차 노경한 △홍보이사 중앙대 외과 3년차 임한기 △
홍보이사 부산의료원 내과 1년차 함형일 △정책이사 동국대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3년차 선한수 △정책이사 연세대 예방의학과 1년차 장성인 △복지이사 서울삼성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주영민 △대외협력이사 전남대 직업환경과 3년차 이창환 △정보통신이사 충남대 재활의학과 3년차 임준호 △참의료진료단장 아주대 내과 3년차 황선혁 △여성전공의특별위원회 위원장 고려대 가정의학과 2년차 김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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