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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테크, 진에딧과 ‘나노갤럭시’ 플랫폼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제휴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4-01-26 1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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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산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HNP 발굴 전담 … 선불계약금 1500만달러 규모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진에딧(GenEdit)은 로슈 그룹 계열사 제넨테크(Genentech)와 다개년 제휴‧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진에딧은 조직 선택적 약물전달을 매개하는 ‘나노갤럭시’(NanoGalaxy) 플랫폼을 적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제넨테크는 나노갤럭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핵산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을 적적한 표적조직에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나노입자들을 발굴‧개발키로 했다.

 

진에딧의 이근우(Kunwoo Ryan Lee) 대표는 “새로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을 개발하기 위해 제넨테크와 손잡게 돼 기쁘다”며 “제넨테크는 새로운 치료 양식들을 개발하기 위한 첨단 혁신과학 분야의 리더기업 가운데 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제휴가 우리의 친수성(親水性) 나노입자(hydrophilic nanoparticle, HNP) 기술을 통해 핵산 기반 치료제들을 전달하기 위한 진에딧 보유 ‘나노갤럭시’ 플랫폼의 유망성을 방증한다”고 덧붙였다.

 

로슈 그룹 제약협력 사업부문의 제임스 사브리(James Sabry) 글로벌 대표는 “각종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변혁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내부의 과학적인 역량을 보완해 줄 외부의 혁신을 찾고 있다”며 “진에딧과 구축한 제휴 관계에 힘입어 그들이 보유한 폴리머 나노입자 라이브러리 및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파괴적인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 패러다임의 재정립 가능성을 현실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계약에 따라 진에딧은 핵산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HNP를 발굴 및 개발키로 했다. 제넨테크는 이를 활용해 전임상, 임상, 허가, 발매까지 도맡기로 했다.

 

그 대가로 진에딧은 1500만달러의 선불 계약금과 향후 최대 6억2900만달러의 단기 전임상‧임상 개발과 발매 등에 관한 매출성과금을 지급받기로 했다. 발매 후 글로벌 순매출액 대비 단계별 로열티를 수수할 권한까지 확보했다.

 

진에딧은 2025년 5월 7일, 제넨테크와의 계약을 통해 첫 번째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관련 첫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이상은 추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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