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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천금고’ 한방 자양강장제 설 선물로 주목 … 경옥고에 천문동·맥문동·지골피 더한 차별화된 성분
  • 유종현 기자
  • 등록 2026-02-04 1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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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41종 과일·채소 담은 스틱형 샐러드 ‘퓨레카’ 론칭 … 올리브영서 1+1 프로모션 진행
  • 건기식‧이온수기 업체 일동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 동반자 자임
  • CJ웰케어, 기초영양 제품 ‘건강루틴 가격혁명’ 10종 라인업 출시 … 건기식 9종, 일박 1종 올리브영서 선봬

GC녹십자가 작년 9월 출시한 ‘천금고’가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IQVIA의 매출 자료에 따르면, 한방 자양강장제군 일반의약품은 비시즌 대비 설·추석 등 명절과 가정의 달 기간에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천금고도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한방 자양강장제로 부상했다. 

 

천금고는 3대 명약 중 하나인 경옥고에 천문동·맥문동·지골피를 더한 한방 자양강장제로 육체피로 및 허약체질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경옥고는 ‘진귀한 옥과 같은 약’이라는 의미로 명의 허준이 성약이라고 표현할 만큼 효능을 높이 평가받아왔다. 특히 천금고는 중국 명나라 영락제 시절 태의원 기록에 따르면, 경옥고 처방에 천문동·맥문동·지골피를 더해 진상하면서 ‘익수영진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녹십자는 자체 설계한 숙성탱크를 사용해 120시간의 가열, 냉각, 재가열 등 온도조절 및 클리닝 시스템을 자동화함으로써 동의보감의 제법에 첨단과학기술을 최대한 구현했으며,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방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천금고는 기존 경옥고 대비 차별화된 성분으로 출시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설을 앞두고 부모님께 건강 선물을 검토하는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레카는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특히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특히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샐러드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 풀맛을 효과적으로 마스킹한 게 특징이다.

 

퓨레카는 지난 1월 30일 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베러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7포입 제품 1+1 프로모션(제품 교차 가능)을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퓨레카는 채소 섭취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천이 어려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식사 전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이 개선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 계열 일동생활건강은 사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은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정해졌다. 

 

회사 측은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영위해 온 기존 사업에 더해 다양한 갈래로 다각화 및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ㆍ‘지큐랩’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과 같은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소비자들의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유용하고 가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올리브영에서 ‘건강루틴 가격혁명’ 10종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오픈 시점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기초영양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CJ웰케어의 R&D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된 건강기능식품 9종과 일반식품 1종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한정 라인업이다. 가격은 낮추고 접근성은 높여,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고품질 원료 배합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들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글로벌 원료사인 DSM, 솔루텍스 등의 프리미엄 원산지 및 원료회사 원료를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은 비타민D,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밀크씨슬, 루테인지아잔틴, 다이어트&혈당케어, 비타민C, 비오틴, 글루타치온, 유산균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건강 고민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체계적인 웰니스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전 제품은 균일가 6900원으로 설정됐으며, 2월 한 달간 ‘올영픽’을 통해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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