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원 매출 찍은 P-CAB '보신티'...케이캡·펙스클루도 가능할까
-
셀트리온, EULAR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임상 결과 발표
-
신풍제약 창립 62주년 기념식 … 내년에 하이알플렉스(골관절염), 데노수맙(골다공증) 출시
-
로슈, 제1형 척수성근위축증(SMA) 소아 환자 대상 5년 장기 데이터 발표
-
한국유씨비제약, 대한건선학회·주한벨기에대사관과 ‘제2회 ASP 2024 서울’ 행사 성공 개최 3자간 협약
-
BMS '캄지오스캡슐' 약평위 재심의 결정 … 다케다 '제줄라캡슐' 급여 확대 재도전 성공
-
한독과 웰트, 혁신적인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 첫 처방 시작
-
유유제약, 간(肝) 건강 건기식 ‘더 이상 버티다 간’ 출시
-
모더나코리아, 창립 3주년 기념 '모두:나 바자회' 개최
-
셀트리온, 스텔라라 참조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허가
-
대웅제약, P-CAB 국산신약 '펙수클루',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 …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7000억원 목표
-
LG화학, LILRB1 타겟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1상개발 착수
-
ITC, “휴젤, 메디톡스로부터 균주 절취 사실 없다” 예비 심결
-
동아제약, 증상 맞춤 단계별 인공눈물 ‘아이오쿨’ 출시
-
JW중외제약, 일본 킷세이제약서 GnRH 길항제 ‘린자골릭스’ 국내 라이선스 도입
-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
한독, 여드름성 피부 클렌징用 ‘클리어티앤 더마 SOS 블레미쉬 젤 워시’ 출시
-
바이엘코리아, 15일부터 서울 성수동 ‘LES601’에서 질염인식 개선 카네스텐 팝업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