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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중앙의료원, 치매 진단 음성 기반 인공지능 개발
-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의 고태훈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교수(교신저자), 김동민 의료정보학교실 연구교수(제1저자) 연...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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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고지방 식이로 망가진 腸 낙산균 섭취 통해 정상 회복하는 기전 규명
-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최용훈 교수, 남령희 연구원, 최수인 박사)은 낙산균(clostridium butyricum) 섭취를 통해 고지방 식이로 인한 장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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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내시경 환자 100명 중 3~4명꼴, 조직검사로도 진단 어려운 ‘위 점막하 종양
- 건강검진 활성화와 국가암검진 사업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인구가 늘면서 위 점막하 종양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부분 종합검진 결과지에 ‘...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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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폐암 종격동 림프절 침범 한 곳이면 두 곳 이상 대비 생존율 15% 높아
- 폐암이 진행돼 종격동 림프절로 침범할 경우, 림프절 침범 개수에 따라 생존율에 차이가 약 15%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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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 환자, 양약치료에 한약·침 복합 한의치료 병용하면 더 효과적
- 권승원·이한결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 정성훈 전공의 연구팀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양약)와 한약•침 치료를 병행하는 ...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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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로 눈에 생긴 신생혈관, 녹내장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좌식생활 등으로 당뇨병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당뇨 환자 수는 383만771명으로 2019년보...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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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은 ‘세계 패혈증의 날’… 쇼크 오면 치사율 40~60%로 치솟아
- 패혈증(敗血症, Sepsis)은 감염에 대한 비정상적인 인체반응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부전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높은 치사율로 악명이 높다. 국가의 의료수...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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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광음향 조직영상 기술(PAH)’ 기반 조직병리검사 개발 … 딥러닝 진단법 상용화 첫 걸음
- 유리 슬라이드와 염색제를 사용하는 기존 조직검사를 대체할 빛을 이용한 친환경 조직병리 진단법이 개발됐다. 정찬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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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 배우자 자살 위험 1.5배 높다 … 암 진단 후 1년 이내 사망 위험 가장 높아
- 암환자를 간병하는 배우자는 비(非) 암환자 배우자보다 자살 시도와 자살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진단 후 1년 이내 자살 위험이 가장 ...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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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뉴원사이언스, 손지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손지훈 전 휴젤 대표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손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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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암환자 위한 복합 공간 ‘동행라운지’ 개소
- 서울대병원이 최근 암병원 1층에 ‘동행라운지’ 문을 열었다.동행라운지는 70평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암환자와 가족들이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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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 직전의 대장항문외과 위기극복 위한 전략 모색
-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형록)가 5일 ‘2024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 붕괴직전의 대중항문외과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방어하기위...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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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렵다고 피할 수 없는 치아 신경치료
- 충치로 인해 치아의 내부 신경관까지 세균에 감염되거나, 다양한 이유로 신경이 포함된 치수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치아 신경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신경치료...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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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우 중앙대병원 교수, ‘눈꺼풀 모낭충감염’ 연구로 한국건성안학회 학술상 수상
- 김경우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가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한국건성안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눈꺼풀 모낭충 감염이 안구건조증 및 마이봄샘기...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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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이전 젊은 당뇨병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5배 높아
- 40세 이전에 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같은 나이대의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질환에 걸리거나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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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및 아데노이드는 상기도 중요 면역기관 … 코로나 감염 및 백신 접종 후 기억면역세포 활성화 관여
- 인체 상기도에 존재하는 임파선 조직인 편도와 아데노이드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선천성 면역인자들이 활성화되고, 백신 접종 후 바이러스 ‘기억면역세포’(...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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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킨슨병 침치료 효과 메커니즘 제시 … 중뇌 흑질 및 해마세포 MCH 활성화
- 박히준 경희대 한의대 교수와 남민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박사 공동 연구팀이 파킨슨병 모델에서 침치료의 효과를 설명하는 새로운 신경...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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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영장류 대상 이종수혈(돼지→원숭이) 효과 확인 … 24시간만 유효
- 돼지 피를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에 수혈한 후 혈액학적 지표가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에서 겪고 있는 혈액부족 ...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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