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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7년 연속 年 지방흡입수술 1만건 돌파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8-07-18 19:45:33
  • 수정 2020-09-14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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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만 돌파는 처음 … 병원급 서울·대전·부산 지점만 수술, 마취과 전문의 상주

연간 지방흡입수술 1만건 돌파 인포그래픽
지방흡입·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올 상반기 연간 지방흡입수술 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 첫 1만건 달성 후 7년째 이룬 성과이며 6개월만에 돌파한 것은 개원 이래 처음이다.

지난 1월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지방흡입 수술병원’으로 공인받은 365mc는 서울 365mc병원, 대전 글로벌365mc병원, 부산365mc병원 등 3개 병원급 지점에서만 지방흡입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병원엔 수술 전 과정에 참여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고객이 ‘마취전문의 실명제’를 통해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감염관리, 후관리 전담팀 운영, 첨단장비를 갖춘 수술 및 회복시설, 전용 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부위별 특화된 전담의가 지방흡입수술을 시행한다. 이같은 시스템 운영을 기반으로 지난 6월 비만·미용·성형분야 의료기관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

김하진 365mc병원 대표병원장은 “고객의 만족과 안전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설비 및 의료기술을 갖추는 게 365mc의 철학”이라며 “15개 지점 중 오직 병원급인 3곳에서만 지방흡입수술을 실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지방흡입 교과서는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안전성이 높은 병원급에서만 시행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병원은 수술 외에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 등 다양한 비만치료 및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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