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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제3회 심장혈관영상CT 서밋’ 12~13일
  • 김선영 기자
  • 등록 2018-05-02 19:01:58
  • 수정 2019-06-28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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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셉 스초에프 前 북미심장혈관영상의학회장 등 최신지견 강연

건국대병원은 12~13일 원내 대강당(지하3층)에서 ‘제3회 심장혈관영상CT서밋’(Cardiovascular Imaging in Computed Tomography Summit)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제 심장혈관컴퓨터단층촬영 모임인 CIVICS(cardiovascular Imaging in Computed Tomography Summit)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총 5명의 세계적인 대가들이 강연한다.

기조연설로 △조셉 스초에프(Joseph Schoepf) 전 북미심장혈관영상의학회(North American Society for Cardiovascular Imaging, NASCI) 회장 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의대 영상의학 교수가 ‘심장CT의 포괄적 역할과 최신지견’ △임태환 의학한림원 부회장 겸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교수가 ‘영상의학과 인공지능기술 접목 관련 심장영상의 미래·기대·우려’ 등을 펼친다.

12일 오전 심포지엄에는 우리말 세션이 준비돼 있다. ‘심장혈관영상 CT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프로토콜과 임상 적용의 이해’를 주제로 심장내과와 영상의학과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13일엔 심장 CT와 MRI 분야의 최신기술을 논의한다.

사전등록은 8일까지 CIVICS 홈페이지(www.civics-heart.org)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영상의학과 전공의·심장내과 전공의·방사선사 각각 선착순 40명에게 무료 등록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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