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주인공 업무·운동·여행 속에 다양하게 노출 … 하루 1정 복용으로 12가지 비타민·미네랄 보충
바이엘 발포비타민 ‘베로카’의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 협찬 포스터
바이엘 코리아의 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Berocca Performance Effervescent Tablet)이 KBS의 새로운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제작을 협찬한다. 소지섭, 신민아 주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이 되어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이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은 ‘오 마이 비너스’ 등장 인물의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실제로 업무, 운동, 여행 등 일상에서 육체 피로를 느낄 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극 중 주인공들이 운동 및 다이어트 중 균형잡힌 건강을 챙기거나,평소 컨디션 관리를 위해 마시는 등 극의 여러 상황에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방영 전부터 감각적 티저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오 마이 비너스’는 11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영되고 있다.
베로카는 대표적 발포형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등을 포함한 8가지 비타민B군과 비타민C, 3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1일 1정 복용으로 육체피로에 도움이 되고, 물에 타먹는 발포정 특성 상 일정량의 수분과 함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으며 액상으로 체내 흡수돼 효과가 빠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