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고형치료제 쓰기 힘든 욕창에 효과적 … 새살 빨리 돋고 흉터 예방
대표적 분말형 상처치료제인 동국제약 ‘마데카솔 분말’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 증가하면서 병상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져 욕창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 욕창은 질병이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게 될 경우 침상과 접촉되는 피부 부위가 괴사돼 짓무름이 발생하는 노년층 주요 피부질환의 하나다.
욕창은 심한 통증과 진물·출혈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연고형 상처치료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 분말형 상처 치료제를 간편하게 ‘톡톡’ 뿌려 주면 상처 부위에 닿지 않고도 진물을 흡수해 상처부위가 빨리 아문다. 대표적 분말형 상처치료제인 동국제약 ‘마데카솔 분말’(성분명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Centella asiatica Ext)이 최근 욕창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상비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추석명절에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이나 요양원에 계신 분을 방문할 때 마데카솔 분말을 챙겨간다면 도움될 것”이라며 “어르신들만 계신 가정에는 상처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상비약으로 비치해 둔다면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마데카솔 분말은 식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 100%로 이뤄진 뿌리는 형태의 상처치료제다.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켜 새살이 빠르게 돋아나게 하고, 과도한 섬유아세포 증식을 억제해 흉터를 예방해 주는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