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경험·아이디어 공유해 최선 치료법 연구 … 임기 2017년까지
최동욱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교수
최동욱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간췌담도학회(Asian-Pacific Hepato-Pancreato-Biliary Association)’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7년까지 2년.
최 교수는 “차기 회장 자격으로 아시아·태평양 전문가들과 최선의 질환치료 및 학문적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회는 간췌담도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 및 아이디어 공유로 최선의 치료법을 연구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학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