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6세 전후 어린이 사진, 가그린 페이스북 올려 응모 … 30명 선정, 홍혜전 작가와 사진촬영
동아제약의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 이벤트 홍보 사진
동아제약은 내달 10일까지 ‘첫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에게 생애 단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추억을 만들어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직접 느끼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만 6세 전후 첫 니 빠진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가그린’ 페이스북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된 사진 중 ‘좋아요’ 호응수(70%)와 전문가 내부심사(30%)를 통해 점수가 우수한 30명을 선발하고, 동아제약이 운영하는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 초대한다. 이들에게는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가 평생의 추억이 될 첫 사진을 찍어줄 예정이다.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중요하다”며 “첫 니 빠진 사진을 평생 간직할 아이를 위해 가그린 사용을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