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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제1회 ‘이지엔6’ 대학생 광고공모전 시상식
  • 현정석 기자
  • 등록 2014-08-25 19:37:30
  • 수정 2014-08-29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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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개팀 참가, 고홍마케터즈팀 대상 수상 … 상금 500만원에 입사 특전 주어져

대웅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이지엔6-대학생 광고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의 본선 평가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베어홀에서 ‘이지엔6-대학생 광고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의 본선 평가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총 162개팀이 참가해 1차 서류전형과 본선 경쟁 프리젠테이션(PT) 등을 거쳤다. 심사에는 정종근 대웅제약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인과 박범순 홍익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효규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대상은 ‘나를 아껴주는 시간’이란 주제로 타겟의 감성적 속성 활용을 제안한 고홍마케터즈팀(고려대 약학과 최은철 외 4명)이 차지했다. 고려대와 홍익대 학생으로 구성된 이팀은 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대웅제약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최우수상 1팀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상금 50만원, 이지엔6상 5팀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됐다.

최여주 대웅제약 이지엔6 PM은 “이지엔6의 광고 아이디어 공모전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당초 예상보다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정기적으로 공모전을 기획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경력개발과 취업에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엔6’(성분명 이부브로펜, Ibuprofen)는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솔 공법’으로 만들어진 액상형 진통제다. 정제형보다 체내흡수율이 2배 이상 빠르고 간손상 위험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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