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평일 오후 5시55분, FM 95.1㎒에 의료진 출연 … 6개과 전문의 12명, 건강정보 소개
서울시북부병원이 운영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건강센터의 인터넷 홈페이지
서울시북부병원은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TBS 교통방송 라디오건강센터를 운영한다. 6개 진료과 12명의 전문의가 매주 평일 오후 5시 55분에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건강정보를 3분간 소개한다. 방송은 FM 95.1㎒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이미 3명의 전문의가 녹음을 마쳤다.
9월 1일 첫방송에서는 최방섭 서울시북부병원 한방과장이 한방 건강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병원 측은 라디오건강센터로 병원 인지도를 높이고, 각 진료과가 담당하는 세부 진료내용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