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골다공증 클리닉’ 개설
  • 정종우 기자
  • 등록 2014-08-20 17:41:04
  • 수정 2014-08-25 12:27:39
기사수정
  • 맞춤상담·식이요법·낙상예방교육·약물치료 등 제공 … 신찬수 교수, 매주 화요일 오전 진료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골다공증을 포함한 골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한 ‘골다공증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찬수 내과 교수가 매주 화요일 오전에 환자들을 진료한다.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는 골다공증은 평소 증상이 없다가 골절상을 당하면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조기진단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다. 이 클리닉에서는 맞춤상담, 식이요법, 운동·낙상예방교육, 약물치료 등을 제공한다. 

이 클리닉은 골다공증 임상연구센터로 선정돼 진료 외에도 연구, 교육 등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강동경희대학교병원
JW신약
탁센
동아ST
한국다케다제약
사노피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병원
신풍제약주식회사
정관장몰
한국화이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휴온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