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 받은 고객 및 가족 대상 … 맞춤형 건강상담 및 진료예약·전문의 연계 등 대행
한국의학연구소(KMI)는 건강검진을 받은 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보와 의료상담을 제공해주고 질병 발생시 적절한 의료기관을 연계해주는 평생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건강검진기관 한국의학연구소(KMI)는 건강검진을 받은 고객과 가족들에게 평생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정보와 의료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질병 발생시 적절한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게 핵심이다.
헬스케어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Life care service)’와 ‘질병발생시 지원되는 서비스(Medical support service)’로 나뉜다.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는 고객이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도록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SMS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건강상식을 제공한다. 질병발생 시 지원되는 서비스는 몸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최상의 의료혜택을 받도록 진료예약, 전문의 연계 등을 대행한다.
이규장 이사장은 “건강은 꾸준히 점검하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헬스케어서비스 등으로 검진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건강행복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http://healthcare.kmi.or.kr)와 모바일앱에서 개인정보 동의 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670-5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