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홍길 대장과 대학생 110명, 고성에서 파주까지 휴전선 155마일 도보 완주
고용곤 강남연세사랑병원 원장(오른쪽)과 엄홍길 대장이 최근 개최된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2014 DMZ 평화통일대장정’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강남연세사랑병원은 최근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2014 DMZ 평화통일대장정’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엄홍길 대장과 110명의 대학생은 지난 7월 19일부터 16일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부터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휴전선 249㎞(155마일)을 도보로 완주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반도 분단의 고통을 절감하고 분단 조국에 대한 역사적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의 상임이사인 엄 씨는 2012년부터 연세사랑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용곤 강남연세사랑병원 원장은 “도전, 용기, 희망을 전하는 ‘2014 DMZ 평화통일대장정’의 의미에 공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추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