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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동안 얼굴, ‘복숭아 앞볼필러’로 완성
  • 정희원 기자
  • 등록 2014-04-04 18:35:02
  • 수정 2014-04-07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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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중앙부에 필러 주입해 볼륨감 살려 … 인위적이지 않고 개인에 맞는 자연스러운 얼굴라인

김지수 크리미의원 신사점 필러디자이너 원장이 복숭아 앞볼필러 시술을 하고 있다.

어려보인다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이런 분위기 탓에 단순히 예뻐지기 위한 쁘띠성형보다 자연스럽고 밝은 동안으로 만들어주는 필러시술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동안 얼굴의 상징은 볼륨감 있는 볼에 달려있다.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한 볼은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부위로 동안의 기준으로 꼽힌다. 빈약한 볼은 피곤하거나 노안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심한 경우 인상이 험악해 보여 비호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통통한 볼을 만들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김지수 크리미의원 신사점 필러디자이너 원장은 “동안 얼굴을 완성하려면 단순한 필러 주입이 아닌 얼굴 중앙부의 볼륨을 살려주는 게 포인트”라며 “ ‘복숭아 앞볼필러 시술’로 수술 없이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미의원 신사점의 복숭아 앞볼필러 시술은 동안 페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얼굴의 중앙부에 주입되는 필러술로 복숭아처럼 탱탱하고 발그레한 볼을 만들어 준다.
이밖에 팔자주름, 처진 광대, 눈물고랑, 인디언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인위적인 볼륨감이 아닌 개인의 얼굴라인에 맞춰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입체적인 라인을 추구하는 게 복숭아 앞볼필러의 특징이다.
수술이 아닌 주사로 이뤄지는 간단한 쁘띠시술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만족도 높은 동안 얼굴로 만들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신사역 미타워 6층에 위치한 크리미의원 신사점은 바쁜 직장인과 환자 편의성을 위해 평일 오후 11시까지 야간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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