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8일까지 캠퍼스·오피스지역·번화가 중심으로 효과적인 나이트 립케어법 홍보
모나리자 분장을 한 비판톨 립케어 모델들이 서울시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동안입술 나이트 립케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엘헬스케어는 다음달 8일까지 대학 캠퍼스, 도심 번화가에서 비판톨 립크림 홍보를 위한 ‘동안(童顔)입술 나이트 립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판톨 립크림은 프로비타민 덱스판테놀과 비타민E, 비즈왁스 등이 함유된 입술보호제다. 파라벤 무첨가, 무색소, 무향으로 민감한 입술을 가진 사람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바르고 자면 밤새 동안입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나이트 전용 립케어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나리자 분장의 모델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가 모나리자 모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비판톨 립크림 정품을 증정한다.
특히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도심 번화가에 참여형 이벤트 부스가 설치돼 트릭아트를 이용한 포토존, 립케어 메시지보드 등을 이용한 정품 획득기회를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서울 강남, 여의도 일대 오피스 밀집지역과 대학캠퍼스에서도 제품을 시연하고 증정하는 깜짝 게릴라 이벤트가 열린다.
이보미 비판톨 립크림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안입술’을 꿈꾸는 많은 여성들이 비판톨의 나이트 립케어를 경험하고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