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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애질런트와 바이오마커 연구협약
  • 문형민 기자
  • 등록 2013-10-16 16:15:09
  • 수정 2013-10-18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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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검사의학과 ‘애질런트 6460’운용권 획득 … 질병 조기발견·모니터링 수월 기대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오른쪽)과 로드 미넷 애질런트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는 지난 26일 바이오마커 및 약물 검증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6일 원내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애질런트와 각종 바이오마커 및 약물 검증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 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애질런트 6460 Triple Quadrupole LC/MS(액체 크로마토그라피/질량분석기)’에 대한 운용권을 얻었으며 전문적 지원도 받게된다.
로드 미넷(Rod Minett) 애질런트 생명과학그룹 아태지역 총괄책임자는 “서울대병원과의 협업으로 의료·생명과학산업의 효율적인 검증체계가 확립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바이오마커를 개발함으로써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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