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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발매 30주년 기념 TV광고 선보여
  • 문형민 기자
  • 등록 2013-10-02 12:08:36
  • 수정 2013-10-04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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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페이스프로젝션 기법 도입 …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Teo Park) 광고제작 참여

한국다케다제약은 ‘화이투벤’ 발매 3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페이스프로젝션 기법 TV광고를 선보였다.

출시 30주년을 맞은 한국다케다제약의 종합감기약 ‘화이투벤’이 페이스프로젝션 기법을 활용한 TV광고를 선보인다. ‘페이스 프로젝션(Face Projection)’이란 사람 얼굴에 직접 영상을 투영해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미디어아트의 한 분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기법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테오박(Teo Park)이 광고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이투벤 광고는 두통, 발열, 오한, 목감기, 코감기 등 감기 증상을 ‘페이스 프로젝션’ 기법으로 독특하고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감기에 걸리면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화이투벤을 기억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액상연질캡슐 형태로서 쉽게 삼킬 수 있고 약효가 빠른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 큐 코프, 큐 노즈)등 총 5종이 있다.

배연희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부장은 “30년 이상 사랑 받아온 한국인의 대표감기약 화이투벤이 제품개발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 최로로 ‘페이스 프로젝션’ 기법의 광고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감기 증상에 맞는 성분과 제형으로 제품을 리뉴얼해 소비자들의 선택이 쉬워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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