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20일 오승하 이비인후과 교수를 의생명연구원 연구실험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전임상실험부장에는 민승기 외과 교수가, 의학연구협력센터장에는 김규한 피부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6월 17일 까지다.
정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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