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노르웨이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방안 논의 … 김윤수 병협 회장도 대동
김광태 차기 세계병원연맹(IHF) 회장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오는 19일 노르웨이 오슬로 스펙트럼 콘서트장에서 개최되는 세계병원연맹(IHF)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그는 20일 현지에서 국제 병원계 인사들과 리셉션을 갖고 ‘글로벌 헬스케어’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은 김광태 IHF 차기회장 등과 함께 IHF 총회 및 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6일 출국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안병문 위원장과 이왕준 이사가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