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6개월 이하 자녀 사진 보내 김성주와 함께 등장하는 CF제작 … 온·오프라인 전방위 캠페인
한국MSD의 ‘로타텍’ 예방백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김성주
한국MSD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관염질환을 예방하는 ‘로타텍’ 백신을 알리기 위해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메인 모델로 방송인 김성주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사랑하는 자녀가 마음껏 자라날 수 있도록, 로타텍을 선택해 꼼꼼하고 확실하게 접종해서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질환에서 자녀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의미를 담았고 온라인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펼쳐진다.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소비자 참여형 CF형식인 메인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직접 아이의 사진을 김성주의 로타텍 CF영상에 삽입 및 배치하는 내용이다. 완성된 CF영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제작물을 활용해 행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방위적 활동계획이 예정돼 있다.
현재 김성주는 MBC ‘아빠! 어디가?’, SBS ‘자기야’, tvN ‘enews’와 ‘화성인 바이러스’, TV조선 ‘속사정’ 등 공중파, 케이블, 종편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 및 예능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2007년 8월 국내에 출시된 로타텍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5가지 로타바이러스 G1·G2·G3·G4·P1A[8] 혈청형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으로 생후 2·4·6개월 째에 총 3회 접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