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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자녀 입 속 건강, ‘오라메디’로 챙겨주세요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3-02-28 10:26:33
  • 수정 2013-03-05 1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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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43%가 구내염으로 학업 방해 … 재발률 높아 개선 효과 빠른 오라메디 적합

구내염 발병시 신속한 통증 및 염증 완화효과를 발휘하는 동국제약의 ‘오라메디’

신학기에는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성적관리에 따른 스트레스로 구내염에 걸리기 쉽다. 구내염은 입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이 주원인이다.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생빈도가 높다.
작년 10월 기혼여성들의 커뮤니티 ‘아줌마닷컴’에서 발표한 ‘학부모 300명 대상 리서치 결과자료’에 따르면 학생의 약 43%가 구내염으로 학업에 방해를 받는다고 한다. 특히 응답자의 54%는 자녀가 3~7일 동안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72%는 6개월 이내에 염증이 재발한다고 응답했다. 구내염의 가장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는 통증으로 인한 집중력저하(64%)와 음식물섭취 시 통증(34%)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많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내염은 면역력이 약해 생기는 질병으로 오라메디(성분명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1mg/g)를 바르면 염증이 완화되면서 보호막이 형성돼 자극적인 음식물을 섭취할 때 염증 부위에 오는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잇몸, 구강내 점막 등 항상 젖어 있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제로 돼 있어 염증 부위에도 연고를 바를 수 있고 유지가 가능하다. 약을 바르는 동안 연고를 삼키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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