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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엠콘서트’ 3월부터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개최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3-02-27 16:15:32
  • 수정 2013-02-28 2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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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연주자, 신선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소통하려 평창동서 이전 … 첫 연주, 피아니스트 문지영

현대약품 사회공헌 행사 중 하나인 ‘아트엠콘서트’가 오는 3월부터 서울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콘서트인 46회 ‘아트엠콘서트’가 다음 달 16일 오후 3시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 2층 유중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011년 1월부터 약 2년 동안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돼 온 이 콘서트는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현대약품은 “젊은 연주자, 신선한 레퍼토리로 새로운 공연장에서 관객과 소통하겠다는 의미로 장소를 바꿨다”며 “유중아트센터에서의 첫번째 콘서트 출연자로 피아니스트 문지영을 뽑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에틀링엔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한국인재상을 받는 등 큰 활약을 보였다. 이 행사에 출연하는 최연소 예술인이다.
유중아트센터는 유중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아트엠콘서트는 2층에 자리한 150석 규모의 유중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센터 건물 3층에는 유중갤러리가 있어 공연과 미술작품을 함께 접할 수 있으며 갤러리와 함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콘셉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2)260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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