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는 배우 문가영을 첫 아시아퍼시픽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CaHA(Calcium Hydroxylapatite) 제제 레디어스(Radiesse)의 새로운 캠페인 ‘피부 속부터 채워 안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공식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디어스는 피부 속부터 건강을 채워 자신감 있는 변화를 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며 일상에서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피부 본연의 건강을 되찾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문가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그녀가 지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레디어스의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이번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밝혔다. 문가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며 건강한 피부를 지켜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및 중국 홍콩 지역의 마케팅 부사장 실비아 리(Sylvia Lee)는 “문가영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피부 건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멀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멀츠의 과학 및 임상 서비스 부사장 오웬 순가(Owen Sunga) 박사는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레디어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효과와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디어스는 200여 개의 논문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CaHA 성분 제제로, 2004년 유럽 CE 인증을 시작으로 2006년 미국 FDA 허가, 2010년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아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유수연 대표는 “레디어스의 첫 아시아퍼시픽 캠페인이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한국 의료 전문가와 환자들이 레디어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