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월 1일부로 2023년도 임원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유나이티드인터팜 대표와 이혜정 케일럽멀티랩 대표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김형래, 김귀자, 조진호, 정원태 전무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이사엔 송원호 상무(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 겸직), 최연웅 상무가 승진했다. 기타 인사는 다음과 같다. △상무이사: 이용현, 양진영 △상무보: 강원호, 김성겸, 남규열 △이사대우: 홍란희, 강태경, 류제근, 이건우
우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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