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가 기존 제품(포모라인L112) 대비 성분 함량을 50% 증가시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기능식품‘포모라인L112 엑스트라’를 독점 수입해 국내에 선보인다.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는 주성분인 키토산과 음식물 지방의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기전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3회 1회 2정씩 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유유네이처는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 국내 출시를 기념해 CJ온스타일에서 4/6~7 이틀간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모라인L112 오리지널은 2021년말 기준 국내 누적 판매액 45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세계 5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14년간(2008~2021) 독일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독일 직수입 완제품이다.
우승표 유유네이처 총괄이사는“기존 포모라인L112를 통해 체지방 감소 효과를 체감한 소비자들께서 보다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에 대한 구매 문의 및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며“이에 독일 제조사와 오랜 협의 끝에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