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피부에 깊고 빠른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광고에는 동아제약 파티온 모델로 발탁된 배우 혜리가 출연했다.광고에서 혜리는 “트러블 피부엔, 시작해봐” “노스카나인” 이라고 말하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포즈와 함께 제품을 들고 등장한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9년간 연구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가 갑자기 일어난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붉게 달아오른 피부 등 피부 트러블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신제품은 파티온 공식 홈페이지와 11번가, 롯데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티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세상에 나쁜 피부는 없다(이하 세나피)’ 챌린지를 진행한다. 세나피 챌린지는 피부 전문가 파티온이 트러블에 지친 피부를 위해 준비한 피부 구호 챌린지로 자세한 내용은 파티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피부 외용제 자산을 가진 동아제약의 피부전문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화장품이다”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체계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티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