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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부광약품, 구취제거용 쎈스트롱 치약 출시
  • 우승훈 기자
  • 등록 2021-11-22 15:54:44
  • 수정 2021-11-22 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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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젤, 창립 20주년 온라인 기념식 개최

부광약품은 강력하고 상쾌한 향의 구취제거 치약인 쎈스트롱 치약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돼 호흡은 불편해지고 입안은 더욱 건조해져 사람들의 구취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쎈스트롱 치약은 양치를 통한 구취제거에 있어 일반적인 치약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치약이다. 


쎈스트롱 치약은 강력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인 구취전용 치약이다. 투명한 제형의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으로 안전에 대하여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에도 부응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제약회사로서 KGMP에 의거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의약품 및 치약과 같은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해성 논란이 있는 합성첨가제들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구취제거 기능에 치주·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더해진 쎈스트롱 치약 출시로 인해 복합적인 구강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사진=휴젤 제공)

휴젤은 지난 18일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살 휴젤, Go Global!’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휴젤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20돌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내년도 사업 계획과 향후 비전 등에 대해 공유, 공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훈 대표는 기념식에서 올 한 해 휴젤이 거둔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21년은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해로, 해외 시장에서 거둔 가시적 성과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손지훈 대표는 “휴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영업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리더’라는 우리의 꿈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휴젤은 2021년 구축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오는 2022년 해외 시장 내 위상 및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1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은 보툴렉스를 필두로 회사 제품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 8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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