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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카디오, 신촌세브란스 정보영 교수팀과 심전도 AI기술 MOU
- 딥카디오(DeepCardio)가 지난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팀(유희태 교수, 유승찬 교수)과 실제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심전도 AI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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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으로 인한 코 훌쩍임, 방치하면 천식부터 성장까지 악영향
-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 코막힘, 맑은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5세 이후의 소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런데 비염으로 인해 자주 훌쩍이면 단순한 코감기로 혼동해 방치하거나, 오히려...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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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계절에 더욱 고통스러운 만성질환 ‘건선’
- 건선 환자들에게 힘겨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건선은 경계가 분명한 은백색의 좁쌀 같은 발진으로 덮여 있는 홍반성 피부를 특징으로 하는...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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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창립 20주년 '특별공로상'
- 박원명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개최된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를 명실상부한 국내 정신의학...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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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해도 티가 안난다? 얼굴 지방 그대로인 까닭이다!
-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 열심히 식단조절을 하고 운동해 체중이 줄었는데, 이상하게 다이어트 한 티가 나지 않아 속상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대체로 ‘얼...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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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암 분자적 유형 구별하는 단백질 바이오마커 발견
- 국내 의료진이 자궁내막암의 분자적 유형을 구별하는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발견해 환자들에게 보다 맞춤형 치료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궁은 크게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경부와 태아...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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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감 불러오는 갑상샘 항진증, 춘곤증으로 오해 마세요
- 봄에 접어들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 변화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 등을 말한다.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대수롭...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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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안압 녹내장 진행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제시
- 지용우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안과 교수, 이시형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팀이 정상안압 녹내장의 진행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수...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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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가장 많이 다치는 ‘손 부상’은 어디?
- 대학병원 연구팀이 3432명 아이들의 손 부상 유형을 조사한 결과 ‘찢어진 상처’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향 인제대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교수팀이 ...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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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적인 잇몸관리,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10% 낮춘다
-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 익)와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강한 잇몸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줄입니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잇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심근경...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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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발생 위험 높이는 면역유전자 규명
- 안스데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교신저자), 최상수 전공의(제1저자) 연구팀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단받은 교모세포종 환자 80명과 정상 대조군 142명의 인간백혈구항...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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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대동맥 수술·스텐트 그라프트 시술’ 4,000례 돌파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대동맥 수술·스텐트 그라프트 시술 합산 4,000례를 달성했다. 전담팀을 꾸려 대동맥 질환을 치료해온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박영환)은 199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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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폐암센터 문열고 본격 가동
-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지난 23일 호흡기폐암센터(센터장 윤형규)를 문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증가 추세인 폐암 진료 수요를 감당하고, 폐암 진료에 참여해 왔던...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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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작열감증후군, 항산화제 병용 치료가 효과적
- 구강작열감 증후군 환자에게 단일 요법보다는 항산화제와 저용량 항신경병증제제를 병용하는 치료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강작열감 증후군은 활동하는 시간에 입안이 화끈거리거...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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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행동 반복·집착하는 아이, 혹시 자폐스펙트럼장애?
- “24개월 아이가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고, 잘 웃지 않으며, 특정 행동을 반복,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장애일까요?” 이지원 ...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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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비만 환자 비만대사수술로 초과체중 극복 가능하다
- 키 173cm 기준 몸무게 105kg 정도인 고도비만은 체중이 증가해 생기는 환자의 삶의 질 저하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 각종 대사 증후군이 합병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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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여성 탈모 발생위험 높이는 유전자 발견
- 특정 유전자에 단일염기다형성(SNP) 변이가 있는 20~30대 여성은 탈모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그간 연구가 드물었던 조기 여성형탈모증의 특...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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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내 비타민E 수치 높으면 관절염 유병률 2배 높다
- 척추∙관절 나누리병원 의학연구팀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내 비타민E의 수치가 높을수록 퇴행성 관절염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파괴되고 변형되어 뼈와 인...
-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