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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고 짜고 단 음식 좋아하는 2030세대 당뇨병 빨간불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홈파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 기업도 크리스마스를 연계한 케이크나 쿠키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연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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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안암병원, 병원 디지털화 단번에 세계 3위 등극
-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이 세계 최대 의료IT학회 '북미의료정보경영학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의 병원 의료시스템 디지털화 평가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안암병...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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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막 악성종양 '망막모세포종', 안구보존율 높일 방법 찾았다
- 이승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한정우 소아혈액종양과 교수, 김동준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진행된 망막세포종 환아를 대상으로 항암제 용량을 줄여 안구로 가는 동맥에 직접 주입하는 '안동...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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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서태평양지역 총장 역임 신영수 명예교수 '서재필의학상' 수상
-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총장을 역임한 신영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18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했다. 보건분야 전문가로서 전 국민 의료보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WHO 활동으로 세계보건과 인류건...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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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5분이면 끝나는'모바일 입원 수속’ 선보인다
-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의료문화를 바꿀 혁신 서비스를 또 한 번 선보인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0월말,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입원수속 서비스...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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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용교수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 회장 선출
- 권순용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2월 11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제 8회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Korean Medical 3D Printing Society)에서 제 5대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권순용 교수는 본 학회...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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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후천적 내사시 유발 가능
-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소아기가 지난 청소년기에서도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리는 후천적 내사시가 늘고 있다. 방치하면 시력저하, 복시, 거리감, 입체감, 인지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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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림트의 '키스' 의학의 관점에서 세계 최초로 해부
- 유임주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BK21 의과학연구단 단장) 연구팀(김대현 교수, 박현미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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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치료 성공률 높일 줄기세포 평가기술 개발
- 최근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의학과 조직공학 치료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치료 성공률이 높은 획기적인 줄기세포 치료법...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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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예방약이 뇌졸중 위험 높인다?
-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우리나라에서 치매관련 또는 뇌대사관련 질환 관리의 목적으로 승인받은 약제이다. 최근 국내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의 뇌 대사개선 효...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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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협 서울대 명예교수, 북미영상의학회 명예회원 추대
-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명예교수가 지난달 28일~12월2일 미국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 학술대회(RSNA)에서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RSNA 명예회원제도는 1970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매년 미국 ...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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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배우 박소담 걸린, 갑상선 유두암이 뭐길래
- 영화 ‘기생충’의 주역 배우 박소담(30)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박소담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보통 갑상선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다...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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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전 안구건조증 치료, 백내장 수술 효과 높인다
- 백내장 수술 전 안구건조증 처치를 한 환자의 수술 결과가 처치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구건조증 처치를 수술 후가 아닌 ...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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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분만 2만례 달성 기념식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 산부인과가 최근 분만 2만례를 달성하며 지난 9일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7년 경기권역 최초로 ‘고...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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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치료 받은 안면신경마비 환자, 의과 환자의 3배
-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에는 ‘안면신경마비’가 발생할 위험성이 커진다. 일교차가 크면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얼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을...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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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철 교수 외 22명, '내 면역은 내가 지킨다' 발간
- 배상철 한양대 류머티즘병원 교수가 대표 저자로 참여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소속 총 23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면역 정보 종합서 '내 면역은 내가 지킨다'라...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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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감염학회, 긴급 멈춤 필요 ... 거리 두기 강력 시행 해야
- 대한감염학회 등 감염 분야 3개 학회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의료 대응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재도입을 촉구했다.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의료관련감염...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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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부부 임신 시도 시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문제 없다
- 송승훈 차 의과학대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김동석 교수팀은 ‘제73차 대한비뇨의학회(2021 Annual Meeting of Korean Urological Association)’ 에서 난임 부부 임신 시도 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이 정자의 수정 ...
-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