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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 누적 기부금 200억원 돌파 … 사회공원 135억원, 연구지원 72억원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6-02-03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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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한방대책특위, 불법의료 및 비과학의료 근절 주제 ‘동영상’ 28일까지 공모 … 총상금 1000만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집행한 누적 기부금이 총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누적 기부금액은 207억 5900만원으로, 사회공헌사업 누적 135억2800만원과 연구지원사업 누적 72억3100만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KMI는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전담조직인 ESG위원회와 KMI 연구원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적 환경 변화에 맞춘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KMI는 △건강생활지원사업 △사회복지사업 △인재발굴지원사업 △환경보호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로 △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 기반 강화와 성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연구진 연구비 지원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경찰공무원 유가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지자체 연계 지역사회 기여 활동, 연탄 기부.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보건의료인력 장학사업과 자원봉사자 지원, 식재 봉사활동과 환경 실천 캠페인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KMI는 사회공헌사업에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억5600만원을 집행했다. 특히 몽골 이마트와 협력해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 조성 중인 ‘내일의 숲’에 비술나무 600그루를 식재하는 등 해외 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했다.

 

연구지원사업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억1500만원을 집행했다. KMI는 국내 연구진을 대상으로 한 연구비 지원과 함께,미래 의료와 환자 경험, 병원 혁신 등 핵심 이슈를 다룬 ‘희귀난치 희망총서’와 ‘헬스케어 총서’ 발간을 지원하며 예방의학과 공공의료 분야의 연구 성과 확산 및 학술 기반 강화에 힘썼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KMI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연구·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보건이세’(保健利世, 건강을 지켜 세상을 이롭게 한다)의 각오로 국민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불법의료와 비과학적 의료행위의 문제점을 알리고, 의료계 내의 대응 강화와 국민의 올바른 의료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불법의료 근절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불법의료, 비과학 의료,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 건강 피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회원 및 의대생이면 누구나 참여 참여할 수 있고 ‘동영상’ 콘텐츠만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숏폼, 일반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월 28일 토요일까지다. 영상은 이메일(kma_77@naver.com)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 △비과학적 유사의학 치료의 구조적 문제 △가짜 의료 근절을 위한 사회적 감시와 행동 등이다. 

 

상금은 총 1000만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대상(1팀)에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1팀) 300만원, 우수상(2팀) 각 1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대한의사협회 및 한특위의 공익 캠페인, 교육 자료,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논리성 및 정확성(40%), 독창성(30%), 완성도(20%), 활용도(10%) 등을 종합 평가해 3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상호 한방특위 위원장은 “불법 의료행위와 비과학적 치료로 인한 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과 의료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의료의 본질과 과학적 근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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