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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차병원 암센터, 다학제 진료 2년 연속 ‘1000례’ 달성
- 차 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암센터가 2년 연속 연 암 다학제 진료 1000례를 달성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암 다학제 진료 1000례를 기록하며 다학제 진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분당차병...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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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종양 유발하는 저산소증 회복, 항암 약물 반응성 높여
- 약물 전달률을 높여 뇌종양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나왔다. 성학준신영민유승은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백세움 연구원(박사 과정) 연...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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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대사수술, ‘축소포트’ 방식 안전성 국내 최초 입증
- 박영석 분당서울대병원 비만대사센터 외과 교수팀에 따르면 1~2개의 절개창만으로 수술하는 ‘축소포트 위소매절제술’이 4~5개의 절개창을 내는 기존의 복강...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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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 男 절반이 비만?...남성 만성질환 위험 적신호
-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불린다. 그만큼 어려워서다. 실패하거나 중간에 포기하는 확률이 높다. 성공을 했어도 요요현상으로 몸무게가 제자리로 돌...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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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파열땐 사망률 50% 육박
-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볼 수 있는 뇌동맥류는 전조 증상이 없고 파열될 경우 사망률이 50%에 육박하는 아주 위험한 질환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치료만 하면 예후가 좋고 일상생활로 복귀...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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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젊은층도 대장암 급증, 방심하면 큰 코 다친다
- # 20대 중반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던 남성 김 모 씨. 평소 김 씨는 설사가 잦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넘어가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지난 9월부터 1달 동안 심한 설사와 복부 불편감이 지속됐다. 김 씨...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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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붓고 복수 차는 것도 심부전 증상이라고?
- 심장은 피를 잘 받아서 우리 몸에 잘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병이 심부전이다. 따라서 심장이 딱딱해서 피를 잘 못 받는 경우와 심장 안에 모인 피를 잘 못 짜주는 두 가지 경...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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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뇌졸중학회 회장 선출
- 윤병우 의정부을지대병원(원장 김병식) 신경과 교수가 내년 12월까지 아시아태평양뇌졸중학회(APSO)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뇌졸중학회는 미국 및 유럽과 함께...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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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준 중앙대병원 교수팀, 여드름 흉터치료제 효능 입증
- 사춘기 이후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여드름은 그 후유증으로 색소침착과 다양한 흉터를 남기곤 한다. 여드름 흉터는 높은 유병률과 미용적 문제로 인한 치료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드름 ...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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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이 백내장ㆍ황반 변성 등 눈 질환 예방에 효과
- 계란이 체중 감량을 돕고 백내장ㆍ황반 변성 예방에도 기여한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매체에 실렸다. 매일 꾸준히 계란을 섭취하면 근육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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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센터 국내 최초 다학제 진료 정보 시스템 구축
-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국내 최초로 다학제 진료 정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다학제 진료란,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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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검 절개로 내시경 뇌기저부 종양 제거술 100례 달성
-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공두식 신경외과교수 , 우경인 안과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눈꺼풀(안검) 절개를 통한 내시경 뇌기저부 종양 제거술 100례를 달...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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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3개월 코스를 통한, 3년이 젊어질 수 있는 운동
- 세종병원 산하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노쇠 예방 및 재활을 위한 허약예방관리운동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낮은 강도에서 높은 강도까지 총 3단계로 나뉘는 3개월 코스의 운동 프로...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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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 먹어야 할 이유 7가지
- ‘숲속의 버터’로 통하는 열대 과일 아보카도를 먹어야 하는 이유 7가지를 미국의 건강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엔 다이어트 중이거나 임신·수유하는 여성에게 아보카도를 권하는 내용도 포함됐...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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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높으면 간암? 건강검진 종양표지자검사 믿을수있나?
- 구로구 신도림동에 사는 주부 김모 씨(57)는 1년에 한번씩 받는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결과표를 받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검사 결과 ‘AFP’ 수치가 높으니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라는 소견이 적...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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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밀유방, 유방암 수술 후 반대측 재발 위험 높아진다
- 최근 치밀유방을 가진 유방암 수술 환자의 경우 동측의 재발은 증가하지 않으나, 반대측의 재발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유방암을 앓고 있는 젊은 환자의 경우 유방의 높은 치밀도와 ...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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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간암 신약 개발 위한 기술 이전
- 가톨릭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석구 교수)은 기능전사체연구소 연구팀에서 개발한 간암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관련 3개 기술에 대해 ㈜네오나(대표이사 남석우 교수)와 지난 6일 기술이전 양도 계약을 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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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 교수, 신장질환자 사망 위험의 예측인자 규명
- 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신장내과 이정표 교수가 신장질환을 가진 환자의 ‘적혈구 분포 폭’을 이용해 이들의 사망위험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적...
-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