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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공부는 6살 이후 … 부부동반 책읽기, 창의력 향상 도움
- 교육은 ‘두뇌’와 뗄 수 없는 깊은 관계가 있다. 교육은 학습에서 비롯되고, 뇌는 인지·기억·연산·언어기능 등 학습과 직결된 일을 담당한다. 인간의 뇌 발달의 터닝포인트는 크게 3세, 7세, 10세로 구분...
-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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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의 조건’ 골반 … 틀어지면 다리변형·퇴행성질환까지
- 최근 트렌디한 몸매의 포인트로 ‘골반’이 꼽히고 있다. 탄탄한 골반라인은 힙라인을 살려 전반적인 체형미를 업그레이드 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골반은 단순히 여성미를 살려주는 부위에 그치...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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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 블랙컨슈머 VS 성형외과의 강짜?
- 성형 커뮤니티에서 항상 명심하라는 게 ‘수술 후에는 을이 된다’는 점이다.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수술대에 눕기 전까지는 천사같던 병원이 수술 후엔 궁금증만 제기해도 언짢은 기색을 표한다는 것이...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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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루게릭병, 외국보다 발병연령 5~10세 어려
- 국내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상경화증, ALS,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환자는 외국보다 이른 나이에 발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루게릭협회(회장 이광우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는 1일 창립 16주년...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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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의 시작, 하안검에서 비롯된다
- 안면부 노화의 첫 신호는 얼굴처짐이 아니라 ‘눈밑’에서 나타난다. 눈가는 지방이 적고 피부가 얇아 피부 중 노화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위로 꼽힌다. 김태헌 라봄성형외과 원장은 “눈가 노화는 상안...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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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빠지지 않는 부분비만, 결국엔 ‘체형교정’
- 요즘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은 단순한 체중감량에 그치지 않는다. 문제는 ‘어디에 살이 붙느냐’의 여부다. 최근 한 데님브랜드가 남녀 273명을 대상으로 ‘가장 드러내기 걱정되는 신체 부위’를 주제...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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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긴 여름밤, 한번의 보양식보다 제대로 된 ‘꿀잠’
- 여름에 체력이 바닥나는 이유 중 하나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번의 거창한 보양식보다 매일 깊게 잠자는 게 더 유리하다.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비까지 내려 꿉꿉함이 더해지자 수면...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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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암내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이유
- 여름철 반갑지 않은 손님 중 하나가 줄줄 흐르는 땀이다. 최근 폭염이 1주일 넘도록 이어지며 조금만 걸어도 인중과 겨드랑이 등에 땀이 맺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한국 사람은 ...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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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 모반, 자칫 악성 흑색종으로 악화우려? 미리 제거해야
- 얼굴에 난 작은 점도 신경쓰이는데, 선천적인 모반은 오죽할까. 선천성 모반은 태어날 때부터 멜라닌세포가 표피 또는 진피층에 증식해 색소성 모반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통칭한다. 대표적으로 △혈관종 ...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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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쉽게 생각한 앞트임, 부작용 건수 증가세
-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는 성형수술은 쌍꺼풀성형으로 흔히 ‘앞트임’과 병행되는 추세다. 과거의 앞트임은 눈 사이 거리가 38㎜ 이상 먼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됐지만 최근엔 쌍꺼풀 수술 환자가 70% ...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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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긴 여름밤, 한번의 보양식보다 제대로 된 ‘꿀잠’
- 여름에 체력이 바닥나는 이유 중 하나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번의 거창한 보양식보다 매일 깊게 잠자는 게 더 유리하다.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비까지 내려 꿉꿉함이 더해지자 수면...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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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다이어트 ‘머피의 법칙’ 랭킹 8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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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 주사 후 겪을 수 있는 부작용 TOP3
- 비수술적 안티에이징 치료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게 ‘보톡스’다. 역사가 오래됐고, 한번쯤 고려해볼 만한 대중적인 시술로 굳어졌다. 보톡스는 정제된 보툴리눔독소가 주성분인 치료용 주사약의 한 상...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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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DA, 가슴성형 10년 후 무조건 보형물 교체하라고?
- 나라마다 독특한 문화가 있듯이 성형수술도 문화권마다 선호하는 수술이 다르다. 선호하는 미인상이 제각각인 만큼 각 나라에서 인기 있는 수술이 다르다는 의미다. 가령 한국에서는 외모 중 얼굴을 중요...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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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안하면 질병 자주 걸린다 … 뇌 활성화 줄어 예정세포사↑
- 과거 과학자들은 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뉴런)가 죽으면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새로운 뉴런은 생성되지 않는다고 여겼다. 하지만 최근 뇌에서 뉴런을 만드는 줄기세포인 ‘신경줄기세포’가...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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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버스 플랜’ … 건강한 출산 위한 체크리스트
- 임신도 하나의 프로젝트다. 주변 어른들이 ‘애만 들어서면 알아서 잘 큰다’는 것도 옛말이다. 과거와 상황이 달라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0년 29.3세였던 남성 초혼 연령은 2014년 32.4세로 높아졌고...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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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불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 남성 불임환자가 급속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 2011년 3만9933명이었던 남성 불임환자는 지난해 1.5배 증가한 5만2902명으로 집계됐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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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땐 급성심정지 14% 증가 … 1도 오를 때마다 1.3%씩 늘어
- 여름철 무더위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03년 유럽에 닥친 폭염으로 약 7만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994년 국내에서는 3384명이 사망했다. 기상청에서는 하루 최고기온 33도 이상이 2일간 지속될 때 ...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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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학술상 … 3년간 연구성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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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ASCO2025’서 차세대 CD47 항체 ‘IMC-002’ 1b상 결과 발표 … 간암 2차요법 잠재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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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에 힘 주는 한미그룹…“소아암 환아 지원에 환경 지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