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정상인데 병원에서만 혈압 높다면 심혈관질환 주의
-
저녁 회식 다시 늘면서... 뇌경색 위험도 증가
-
췌장 작은데 복부 지방은 두둑… 당뇨 가능성 높다
-
목소리 되살리는 ‘성대주입술’ 광유도 방식 효과 뛰어나다
-
반려동물 키우고 있다면? 4명중 1명꼴로 천식 증상 보인다
-
길병원 염증성 장질환센터 개소, 홈파·어플로 의료진과 소통
-
한국 영유아 대상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도구 개발
-
개인별 맞춤 요법으로 헬리코박터 치료 성공률 높인다
-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1001’ 효과, 다시 입증
-
세브란스병원,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 2500례 돌파
-
성인 18.5% 우울위험군... 코로나 이전의 6배 수준
-
벌써 여름! 양기 부족한 노년층,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양식 도움
-
세브란스병원, 간이식 1500례 달성... 뇌사자 454차례 포함
-
코로나 신규 확진 1만2542명…위중증 160명·사망 17명
-
시험관 임신 초기, 태아 크기로 출생체중·임신 합병증 예측
-
학교 화장실서 인슐린주사, 소아당뇨는 1형이 대부분, 비만 및 운동부족과 무관
-
고도비만은 질병, '비만대사수술 후 95% 삶의 질 개선'
-
식도암, 수술 전 영양 상태 안 좋으면 합병증 위험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