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세브란스병원, 비알코올성지방간 치매 발생확률 1.5배 높아
-
'1형 당뇨병' 평생 지속가능한 관리방법과 전문의의 도움이 중요
-
젊은 유방암 엄마, 아이 정서발달 걱정 덜어도 돼 … 정상 정서발달 비율 87%, 평균보다 3%p 높아
-
우리 아이 식품알레르기 언제 좋아질까요? … 아주대 교수팀 ‘자연경과’ 종설 발표
-
-
여가시간 신체활동은 근로능력과 노동생산성↑ vs 직업적 신체활동은 근로능력과 노동생산성↓
-
젊어지는 통풍 환자, ‘혼술·먹방·다이어트’가 원인?
-
염증성장질환, 척추골절 위험 높여 ⵈ 크론병 환자 더 취약
-
자해 後 자살로 이어진 환자, 기저질환 보유하고 경증장애 가진 경우에 흔해
-
이학영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두통 그 이상 참을 수 없는 편두통
-
하루에 4잔 이상 과음하면 심방세동 위험 높아져
-
이순영‧주영준 아주대 교수 “인구감소지역 당뇨병 관리 공백 커”
-
겨울스포츠 즐긴 후 팔 아파하는 아이? '소아골절' 의심
-
난청으로 인공와우 이식받은 아동, 성장 후 교육·직업 일반인과 ‘유사’
-
콘택트렌즈 착용하면 ‘분해 안 되는 과불화 화합물’ 몸에 축적
-
머크&컴퍼니, 항암제 파이프라인 다양화 M&A
-
한국인 등 아시아인의 교육 성취와 유전 연관성, 유럽인과 크게 다르지 않아
-
대장암 발병률 2배 차이나는 남녀, ‘장내 세균’ 차이에서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