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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울쎄라피 프라임글로벌 앰배서더에 셀마 헤이엑 선정
  • 주경준 기자
  • 등록 2025-04-18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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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솔루션 가치 전파…‘나다움’ 강조한 글로벌 캠페인 본격화

멀츠 에스테틱스가 자사의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팀)의 첫 번째 글로벌 앰배서더로 세계적인 배우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 Pinault)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엠버서더 선정을  계기로 멀츠는 ‘나다운 아름다움’과 자기 확신을 강조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셀마 헤이엑 피노는 데스페라도의 여주인공으로, 2002년 프라다에서 주연을 맡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자 에미상 수상 감독,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다. 그녀의 자연스러움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자기관리 철학은 울쎄라피 프라임™이 지향하는 초개인화 리프팅 솔루션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멀츠는 그녀와 함께하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당당한 나다움’을 추구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3월 국내 출시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실시간 영상 기술(MFU-V)을 기반으로 피부층을 명확히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밀성과 안전성이 강조된다. 특히 1.5mm, 3.0mm, 4.5mm 세 가지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다양한 피부층을 실시간 분석하고 초개인화된 맞춤 리프팅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2009년 국내 허가된 울쎄라의 임상 근거와 300만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를 계승해 한층 진화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멀츠 에스테틱스 유수연 대표는 “셀마 헤이엑 피노는 오랜 시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자기 확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그녀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력과 함께 ‘나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시술을 통한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도록 돕는 데에 중점을 두고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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