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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0대오름] ⑧서우봉, 함덕과 북촌 사이 … 일몰과 일출 다 구경할 포..
<br>서우봉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과 북촌리 사이에서 북쪽 바다로 불쑥 돌출된 해발 113m의 오름이다. 한국향토문화대전에 따르면 과거엔 서모, 서모오름, 서모롬 등으로 불렸는데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서산(西山), 서산악(西山岳) 등의 이름도 얻었다. 조선시대에 서모오름의 북쪽 봉우리에 봉수를 설치하면서 이 봉수를 서산봉이라 했는데 조선 후기부터 서우봉(犀牛峰)이라고도 했다. 지금은..
2020-03-28 20:00:15

[제주10대오름] ⑦거문오름, 거대한 용암이 흘러내려 동굴 만들고 석회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거문오름은 거대한 말발굽형 오름이다. 용암이 분출되며 가운데 둥근 형태의 분화구를 만들지 않고 한쪽이 터지면서 흘러나간 형태의 오름을 말발굽형이라 하는데, 거문오름은 오름이면서도 제주도의 특징적인 식생과 용암지형 등을 거의 모두 보여주는 귀한 오름이다.최소한 하루 전에는 예약해야 하고 당일 예약은 받지 않는다. 예약된 시간 전에 도착해서 예약자 신분을 확인하고..
2020-03-15 19:20:52

[제주10대오름] ⑥산굼부리, 제주 동쪽 억새꽃이 아름다운 깊은 분화구
  <br>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산굼부리’는 산에 생긴 구멍(굼)이란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산굼부리가 특별한 이유는 그 깊고 큰 분화구 때문이다. 지름 650m, 둘레 2㎞, 깊이 132m의 분화구는 한라산 백록담보다도 더 넓고 깊다. 산굼부리의 관리사무소에서 제일 높은 곳까지의 높이가 31m인데 반해 이곳에서 분화구 바닥까지의 깊이는 132m다. 분화구 바닥이 주차장 지면보다 100m나 아래에 ..
2020-03-06 00:26:54

[제주10대오름] ⑤따라비오름, 심장대동맥 판막 같은 생김새에 에너지 분출
<br>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사거리에서 따라비오름 주차장까지 3km가 채 되지 않는 길에 들어서면 제주의 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행여 맞은편에서 오는 차를 만날세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하게 된다. 그러다 앞이 탁 트이면 긴장을 풀며 주차장에 들어선다. 숲이 좋은 산이 따라비오름이다.‘따라비’는 ‘다랑쉬’만큼이나 낯선 이름이다. ‘따라비’에 관해 이 오름이 속한 가시리..
2020-02-21 18:42:23

[제주10대오름] ④영주산, ‘미니 한라’ … 삼신산 중 하나인 한라산 기운 ..
“발해(渤海) 동쪽에서 수억만리 떨어진 곳에 오신산(五神山)이 있는데, 높이는 3만리이다. 여기엔 금과 옥으로 지은 누각(樓閣)이 늘어서 있고, 주옥(珠玉)으로 된 나무가 우거져 있다. 이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이곳엔 하늘을 날아다니는 선인(仙人)들이 산다. 오신산은 본래 큰 거북의 등에 업혀 있었는데, 뒤에 두 산은 흘러가 버리고 삼신산 (三神山)만 남았다고 한다.”사기..
2020-02-11 14:19:35

[제주10대오름] ③백약이오름, 약초가 숨쉴 듯한 소가 풀뜯는 정겨움 간직
백약이오름은 해발 356.9m이며 실제 높이는 132m다. 원형 분화구는 크지 않지만 그 주변 능선은 제법 높낮이에 변화가 있다.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돌아볼 수 있는 거리다. 과거엔 개여기오름으로 불렸고 19세기에 와서 약초가 많이 있어 백약이오름(百藥岳)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맞은편(북동쪽)에 문석이오름(문세기오름)과 동검은이오름이 가까이 있다. 동쪽에는 좌보미오름이 있다. 백약이오름..
2020-02-04 16:26:48

[제주10대오름] ②다랑쉬오름, 가장 웅장하고 균형잡힌 오름의 여왕
제주의 오름 중엔 처음 접할 때는 그 뜻을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곳이 꽤 많다. 직접 가본 오름 중에 말찻오름, 큰지그리오름,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 등이 그 예이다. 말찻오름은 말과 잣성(돌담처럼 낮은 성)이 합쳐져 변한 이름이지만 큰지그리오름의 경우 ‘지그리’의 어원은 전혀 알려지고 있지 않다. 다랑쉬에 관해서는 두 가지 해석이 있다. 이 오름의 분화구가 달처럼 둥글게 보여 달랑쉬 또..
2020-01-28 12:48:42

[제주10대오름] ①용눈이오름, 88m 높이에도 제주를 다 본듯 … 평이함 속 ..
제주도의 오름은 한라산에 딸린 기생화산이다. 화산 활동을 멈춘 휴화산으로서 가장 큰 형님인 백록담을 중심으로 368개가 용암과 불꽃을 뿜어내던 옛 분화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봉긋하게 올라온 아름다운 곡선의 산세와 오름 가운데의 묘한 신비감을 풍기는 분화구는 낭만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오름을 오르며 지나치는 원시림 또는 황량한 초원은 오름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포인트다. 제주도 전문..
2020-01-16 14:28:28

제주 절물휴양림과 절물오름, 삼나무들이 열병하는 씩씩한 장관
지난해 6월말 제주도 마지막 여행일 오전, 공항 가는 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들를 곳은 절물오름과 절물자연휴양림이었다. 서귀포 시내에서는 40분, 제주 시내에서는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입구에서만 봐도 울창한 삼나무숲이 시야를 압도한다. 제주시 봉개동 산 78-1에 위치한 휴양림의 중심부에 해발 697m의 절물오름이 있다. 이 오름은 제주도 중산간지대에 위치해 있어 입구에서 오름 정상부까지..
2020-01-06 14:45:02

제주도 우도의 비양도, 섬의 손자 … 코발트빛 잔잔한 바다풍경 백미(白眉)
  <br>지난 6월말 제주도 여행 사흘째는 우도(牛島) 걷기다. 섬이 작다고 하여 걸어도 충분할 줄 알았더니 세살·다섯살 배기 아기와 걷기에는 너무 크고 험난하다. 성산포 여객선항에서 출발해 천진항에 내린 지 3분도 안 돼 렌트카를 배에 싣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말았다. 섬 모양이 소가 배를 깔고 누운 것 같기도 하고 머리를 내민 것 같기도 하여 우도란 이름이 지어졌다. 동남쪽 우도봉..
2019-12-31 12:21:09

가족과 함께 수변·놀이공원·식물원·곶자왈 동시에 즐길 ‘에코랜드’
지난 6월말 제주도 여행 이틀째는 별 생각 없이 찾은 조천읍 대흘리의 에코랜드였다. 세 살배기, 다섯 살배기를 둔 아빠로 제주공항에 마중나갔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둘러볼 참이었다. 그런데 비올 듯 날이 우중충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부담스러워져 에코랜드에 이날 하루 눌러앉기로 작정했다. 무심코 갔다가 대만족하고 온 곳이 에코랜드다. 본래 놀이공원은 좋아하지도 않고 특정 장소만 ..
2019-12-27 11:38:59

서울 성북동천 … 한양도성 북동쪽 기운 받은 문화예술의 요람, 고관대작..
서울 성북구는 이름 그대로 한양 성곽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종로구에서 삼청터널과 혜화로터리를 통해 성북구로 이어진다. 백두대간(白頭大幹)이 남으로 뻗어 내려오다가 서쪽으로 한북정맥(漢北正脈)으로 이어지고 의정부 북서부 어드메에서 한줄기는 수락산-불암산-아차산으로 흐르고, 다른 줄기는 도봉산-삼각산(백운봉, 인수봉, 만경봉)-북악산-백악산(청와대 뒷산)에 이른다. 또 후자의 일부는 인왕..
2019-12-16 12:13:19

서울 북촌 현대미술관, 창덕궁 … 10.26사태와 정조 사후 조선 혼란상 중첩
서울 북촌 두 번째 탐구는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시작했다. 국군 기무사령부와 서울지구병원 자리였던 이 곳은 2008년 10월 기무사의 과천 이전, 2010년 서울지구병원의 삼청동 이전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분원이 됐다. 현대미술관은 과천관(1986년 개관)이 본관으로 서울관(소격동), 덕수궁관(석조전 서관), 청주관 등의 분원을 두고 있다. 사실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썩 좋아하는 ..
2019-12-12 14:20:56

서울 북촌 정독도서관, 백인제 가옥 … 옛 서울의 정취 가물가물
서울에 25년 이상 정주하면서 안 가본 곳이 거의 없지만 KBS의 인기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를 시청하다보면 의외로 생경한 곳이 많다. 서울시민이라도 자기가 사는 동네와 구를 벗어나면 살짝 이질적인 것을 느낀다. 아마 관심이 부족하든가, 걸어서 다니기보다는 차로 이동해서 그럴 것이다. 각박함과 형식적 인간관계라는 선입견을 갖는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 곳’을 발굴하거나, 근대화 이전의..
2019-12-09 11:51:45

얼핏 알뜻 잘 모르는 소정방폭포 … 당나라 소정방이 왔다간 곳 아니에요
2009년 8월의 아스라한 추억의 더듬이가 아직 살아있기는 할까. 괜찮은 회사에서 쫓겨나 방황하고 늦깎이로 결혼해 만4살 생일을 맞은 아들과 10년 만에 찾은 여름 제주는 미국의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은 탓인지 10년 전만은 못하지만 의외로 조용해서 좋았다. <br>첫 날은 아침 일찍 돈내코(豚川口)에 갔다. 멧돼지..
2019-12-04 1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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