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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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 … 모래톱에 올린 환상적 건축물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 ‘수상도시’로 불린다. 필자는 막연히 해변을 중심으로 몇 개의 섬들이 이어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베네치아만(灣) 안쪽의 석호(潟湖, Lagoon)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었다. 섬이라는 게 실은 우리나라 다도해처럼 띄엄띄엄 놓인 게 아니라 다닥다닥 붙어 있되 격리된 사주(砂洲, 모래톱)가 무리지어 있는 것이었다. ..
2017-09-13 15:52:03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 … 두오모의 붉은 돔 인상적
지난 8월 초 이탈리아 여행 이틀째, 로마에서 버스로 두어 시간 달려 북상하니 피렌체다. 여느 패키지여행이나 배낭여행에서 로마를 거쳐 피렌체·피사를 들르는 것은 당연지사의 코스다. 패키지여행에선 시간이 촉박한 만큼 이것저것 다 둘러볼 수도, 음미할 겨를도 없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북적대는 관광객 인파도 잠시의 사색이나 여운을 허락하지 않는다.피렌체(Firenze)는 토스카나주의 주도로 필자에..
2017-09-07 11:09:46

저가 이탈리아 패키지여행, ‘정찬’ 한번 못먹은 저급한 식사에 ‘우울감’
그동안 부모님과 국내여행은 숱하게 같이 다녔고 중국·동남아·홍콩도 보내줬으나 아직 미국이나 유럽을 다녀온 적은 없어 팔순 노모를 위해 이달초 O여행사의 이탈리아 6박8일 패키지여행을 신청해 다녀왔다. 패지키여행은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많은 명소를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나 무리한 일정, 바가지 쇼핑 코스 유도, 옵션 여행의 강제화 등이 문제라는 점을 기사와 풍문으로 익히 들어 당초 큰 기..
2017-08-22 14:00:10

‘가정에서 나만의 콘서트’… 신개념 연주 딜리버리 비즈니스 스타트업
가내 행사·외국인 초청·캠핑·어린이 클래식 교육·야외 힐링 공연 등에 ‘대만족’굳이 딱딱한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우리집 거실에서, 회사 회의실에서 가족이나 뜻맞는 직장동료들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클래식 연주를 들을 수 없을까. 하지만 이는 대부분 재력가나 음악인을 친구로 둔 사람들의 호사로 여기고 만다.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음악을 배달하는 연주 딜리버리 비즈니스 스타트업 업체가 국내에..
2017-07-26 13:16:15

멈춰진 시간을 걷다 … 미지의 나라 ‘쿠바’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관심이 쏠린 나라 중 하나가 쿠바다. 여행 에세이나 인터넷에서는 쿠바에 대한 칭찬으로 가득 차 있고, 이색적인 풍경을 담은 사진들은 ‘대체 쿠바는 어떤 곳일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쿠바에 도착해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가니 영어로 된 안내 보드를 든 호객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탁시(택시)? 탁시?” 이제..
2017-05-12 01:14:12

와인처럼 풍요로운 맛을 가진 도시, 칠레 산티아고
칠레는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뜨거운 사막부터 꽁꽁 언 빙하까지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무엇보다 와인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어 부푼 기대를 안고 칠레의 중심 ‘산티아고’에 발을 내디뎠다.산티아고 도심 입구에 있는 모네다궁전(La Moneda Palace)과 헌법광장(Plaza de la Constitucion)에 도착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모네다 ..
2017-05-11 11:18:14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그려진 도시, 멕시코 과나후아토
멕시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인 ‘과나후아토’(Guanajuato)로 향했다. 출발 전부터 익히 전해들은 과나후아토의 명성 덕분인지 여정의 시작부터 설렌다. 멕시코시티나 과달라하라에서 출발했다면 4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하지만, 서쪽 끝인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출발한 탓에 9시간의 긴 여정이 됐다.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간식거리를 잔뜩 구입한 뒤 간이 이불과 침낭 등을 두툼히 챙겨 야간버스..
2017-05-08 17:27:03

비밀의 낙원을 품고 있는 멕시코 휴양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
여행 중 당초 계획보다 더 오랫동안 과달라하라에서 머물렀다. 배우고 싶었던 스페인어도 공부하고, 한동안 소홀했던 운동도 다니면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를 몸소 실천했다. 장기여행 중에 겪는 평범한 일상은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멕시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푸에르토 바야르타’는 서부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과달라하라에서 차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2017-02-13 15:30:03

클래식함이 묻어있는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1주일간 머물렀던 멕시코시티에서 과달라하라로 떠나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이 나라에서 처음 방문해보는 버스터미널은 예상외로 크고 깔끔했다. 멕시코에는 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한 노선과 버스 회사들이 있다. 특히 ‘ETN’과 ‘프리메라 플러스’는 좋은 서비스와 시설 덕분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고급버스 회사로 꼽힌다. 멕시코시티에서 과달라하라까지 700페소(한화로 약 4만2000원)나 되는 교..
2017-02-13 15:09:14

멕시코의 첫인상 …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멕시코시티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멕시코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평소 같았으면 새로운 나라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들떠 즐거웠겠지만 영어가 통하지 않고, 치안이 불안정한지라 괜히 긴장됐다. 그럼에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로 꼽힌다는 ‘평판’에 이끌려 멕시코공항에 안착했다. 대기 중인 택시를 불러 만국 공통어인 ‘보디 랭귀지’로 흥정한 뒤 숙소로 향했다. 택시 안에서 바라본 낯선 풍경들이 멕시코..
2016-11-28 19:34:57

가스등 켜진 오타루운하 … 하늘처럼 푸른 바다 ‘샤코탄 블루’
지난 8월말 홋카이도 여행 3일차는 삿포로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져 우리 동해에 가까운 오타루(小樽)-요이치(余市)-샤코탄(積丹) 코스였다. 삿포로에서 약 35㎞를 30분간 차로 달리면 오타루에 이른다. 운하, 유리공예 공방, 오르골당, 초밥거리, 어묵공장 등으로 유명한 인구 28만명 안팎의 소도시이다.  오타루 운하는 시가지를 관통해 근해로 1㎞ 가량 이어진다. 9년간의 공사로 1923년에 완성되..
2016-11-23 15:01:28

라벤더향 넘치는 경관농업의 노스탤지어, 일본 후라노(富良野)와 비에이(..
지난 8월말 홋카이도 여행 2일차는 삿포로 외곽의 비에이와 후라노였다. 삿포로에서 약 155㎞떨어진 후라노는 홋카이도의 정중앙에 가깝게 위치해 있다. 비에이는 후라노에서 다시 동북쪽으로 30㎞ 더 가면 위치해 있다. 패키지여행이든, 개인여행이든 보통 후라노(富良野)와 비에이(美瑛), 다이세쓰산(大雪山)을 묶으면 삿포로에서 왕복 400㎞를 넘어가고 주마간산 격으로 구경한다해도 14시간이 훌쩍 소요..
2016-11-11 18:40:25

밴쿠버, 다운타운을 벗어난 주변 명소들
영국의 고풍스러움 담은 ‘빅토리아’와 해변 맛집들로키산맥을 둘러보고 캐나다 밴쿠버로 돌아오니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돼 이전보다 훨씬 더 맑고 따뜻했다.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은 쾌적한 기분을 들게 한다. 날씨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가볍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밴쿠버만의 색으로 칠해진 그랜빌아일랜드준비해 온 지도를 따라 ‘그랜빌아일랜드’(Granville Island)로 향했다. 다운타..
2016-10-27 12:08:01

서구를 열심히 배운 대도시의 매력과 자연의 공존 ‘삿포로’
일본 북부 홋카이도(北海道)는 설경이 아름답지만 여름의 지평선이 보이는 풍경과 꽃의 향연도 고즈넉한 낭만으로 다가온다. 중심인 삿포로, 오타루 등지의 대도시적인 매력과 비에이, 후라노 등 인근 전원도시의 감성적 여유를 다 갖춘 게 홋카이도만의 강점이다. 양질의 수산물과 농산물 등 식재료가 넘쳐나다보니 도쿄, 오사카 등 다른 일본 대도시보다 음식의 양도 많고 다양성과 다이나믹함에서 우월하..
2016-10-27 12:02:51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다
캐나다 여행 준비를 할 때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가 ‘로키산맥’이다. 캐나다 여행 관련 서적을 읽다 보면 로키산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명소’, ‘세계 10대 절경’ 등 다양한 수식어로 표현된다. 북아메리카 서부 대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로키산맥은 총 길이가 자그마치 약 4500㎞에 이른다. 이 엄청난 산맥을 어떻게 둘러봐야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
2016-10-06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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