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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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정독도서관, 백인제 가옥 … 옛 서울의 정취 가물가물
서울에 25년 이상 정주하면서 안 가본 곳이 거의 없지만 KBS의 인기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를 시청하다보면 의외로 생경한 곳이 많다. 서울시민이라도 자기가 사는 동네와 구를 벗어나면 살짝 이질적인 것을 느낀다. 아마 관심이 부족하든가, 걸어서 다니기보다는 차로 이동해서 그럴 것이다. 각박함과 형식적 인간관계라는 선입견을 갖는 서울에서 ‘아직도 이런 곳’을 발굴하거나, 근대화 이전의..
2019-12-09 11:51:45

얼핏 알뜻 잘 모르는 소정방폭포 … 당나라 소정방이 왔다간 곳 아니에요
2009년 8월의 아스라한 추억의 더듬이가 아직 살아있기는 할까. 괜찮은 회사에서 쫓겨나 방황하고 늦깎이로 결혼해 만4살 생일을 맞은 아들과 10년 만에 찾은 여름 제주는 미국의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은 탓인지 10년 전만은 못하지만 의외로 조용해서 좋았다. <br>첫 날은 아침 일찍 돈내코(豚川口)에 갔다. 멧돼지..
2019-12-04 16:33:38

동서로 넓게 뻗은 강원도의 중심 … 산세 수려한 홍천의 겨울 비경
강원도 홍천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대부분의 땅이 산과 계곡으로 이뤄진 홍천은 어딜 가나 쉼터이고 비경이다. 홍천 여행은 크게 읍내를 기준으로 2개 코스로 나눌 수 있다. 44번 국도를 타고 북동쪽 인제 쪽으로 가는 방법과 56번 국도를 타고 동쪽 양양 방향 구룡령을 넘는 방법이 그것이다. 양양으로 넘어가는 56번 도로변에는 크고 작은 계곡들이 즐비하다. 오대산 북쪽인 구룡령 일대는 오가..
2019-11-29 16:10:32

꽃의 도시, 안보·힐링여행의 시작점 ‘고양’을 만추에 걷다
경기도 고양은 서울에 인접해 있어 당일 나들이에 딱 좋은 곳이다. 해마다 4월말~5월초면 국제고양꽃박람회가 열려 자유로가 막힌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라는 애칭에 어울리게 자연, 역사, 맛, 놀이, 체험, 문화 등 몸이 즐거운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충분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를 제공한다. 고양의 초입, 행주산성은 한강을 굽어본다 행주산성(사적 제56호)은 서..
2019-11-25 10:18:53

생소한 듯 친근한 경산 … 반곡지·계정숲·팔공산을 품다
경북 경산(慶山)은 하루하루 바삐 사는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한 고장이다. 하지만 여행 좀 한다하는 사람들에겐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고장이다. 서쪽으로는 대구광역시(동구 수성구 달성군), 남쪽으로는 청도군, 북동쪽으로는 영천, 남동쪽으로는 경주에 연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돼 교통편도 편리하다. 산천초목이 진갈색으로 탈바꿈한 2019년 초겨울, 가족과 함께 경산으로 떠나보자. ..
2019-11-22 20:05:00

원주, 치악산 금강송 울울창창 … 남한강변의 폐사지
벌써 닷새 전이 입동 절기다. 가을은 너무 짧다. 형형색색의 단풍이 산을 수놓고 있지만 이런 아름다운 풍경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저물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강원도 원주로 떠나볼 일이다. 원주는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중앙선 철도가 지나가는 강원도의 핵심 도시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간다면 하루 여행지로도 무리가 없을 만큼 가깝게 느껴진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
2019-11-13 19:06:35

단풍과 갯벌, 갈색 자연의 부안 … 내소사 전나무숲·석정詩·줄포습지 염생..
깊은 가을, 전북 부안은 이맘때쯤 가면 가장 좋다. 총천연색 자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단풍이 물든 대지는 새색시마냥 곱고 푸르디푸른 바다는 보면 볼수록 정겹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고색창연한 문화재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먼저 읍내 석정문학관(부안읍 선은리)에 들러본다. 부안이 낳은 신석정(辛夕汀 1907~1974)은 한 세기의 절반을 교육자이3 시인으로 살았다. 일찍부터 목가적..
2019-10-31 13:47:04

정자와 죽림의 ‘담양’ … 천천히 느리게 ‘슬로시티’의 본향
요즘 집을 나서면 갈색 물결이 자욱하다.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는 10월 하순, 죽향(竹香)의 고장인 전남 담양으로 간다. 일찍이 가사문학을 꽃피운 문화의 향기와 선비의 지조가 후세에 전해진다. 담양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면앙정, 송강정, 명옥헌, 소쇄원, 환벽당, 취가정, 식영정 같은 정자들은 선비들이 자연을 벗 삼아 시문을 짓고 학문을 논하던 곳으로 하나같이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다. 담양 여..
2019-10-24 14:09:10

노론 우암, 소론 명재의 무대 論山, 강경의 영화는 스러지고…
삽상한 바람과 코끝에 와 닿는 낙엽 내음이 좋은 가을이다. 시나브로 가을 기운이 더해가는 산천이 마음을 더없이 설레게 해준다. 충남 논산(論山)은 타들어가는 산하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한국적인 멋을 고스란히 보고 느낄 수 있는 고장이다. 육·해·공 삼군 사령부가 있는 계룡대와  대한민국 남자라면 잊을 수 없는 논산훈련소가 있는 곳이어서 더 각별하게 다가온다. ..
2019-10-15 17:14:43

삼국시대 쟁탈의 무대 … ‘남방의 목구멍’ 충주를 만나다
바야흐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산천이 연갈색으로 타들어가고 사람들 옷차림에서 가을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이즈음이다. 계절의 순환은 이렇듯 어김없다. 충북 충주는 강과 호수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한복판에 자리한 도시다. 충주의 옛 이름은 중원(中原). 국토의 한가운데라는 의미다. 조선 초기의 유학자이자 서예가인 정인지는 ‘충주는 남방의 목구멍을 찔러 막은 곳에 자리한다. 지역이 넓..
2019-10-08 11:34:37

영주 소수서원과 부석사, ‘마음속 찌든 때’ 세척 힐링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14번째로 등재된 게 전국의 9곳 서원이다. 경상북도 영주시 소수서원, 경상남도 함양군 남계서원,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 전라남도 장성군 필암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도동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병산서원, 전라북도 정읍시 무성서원, 충청남도 논산시 돈암서원 등이다.서원이나 절, 정자, 고택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심성은 유교적이라기보..
2019-10-01 12:27:38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다운 상주
어느덧 가을이 깊었다. 천지사방이 가을빛으로 가득한 이즈음이다. 백두대간 동쪽 자락에 안긴 상주는 어딜 가나 산과 골이 앞을 막아선다. 두 가닥 혹은 한 가닥 길은 산과 골을 가로지르며 빼어난 경치를 우리 앞에 안겨준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에서 발원한 낙동강 1300리 물길은 상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 유장한 물길의 한가운데인 상주 사벌면 퇴강리는 예천군·문경시와 맞..
2019-09-26 18:43:20

영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로 빛나는 여주의 고색창연
양평 양수리(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한다. 남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여주 시내를 관통하게 되고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 이르게 될 것이다. 오랜 세월 생명수로 대접받아왔던 남한강은 일찍이 곡창지대로 이름을 날린 여주 들판에 생기를 불어넣어왔다. 여주가 간직한 문화유산은 거의 대부분 남한강 주변에 흩어져 있다. 여주는 국보와 보물 수만 15개에 달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2019-09-19 15:53:21

조선 수군의 유서 깊은 역사터 ‘통영’ … 명불허전 ‘소매물도’
통영(統營)은 이름 그 자체로 알 수 있듯 유서 깊은 군사도시다. 조선시대 충청·전라·경상의 삼도수군을 통할했던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의 줄임말이다. 통제영이 설치되기 전에는 두룡포라고 불렸다. 1955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고양하고자 통영읍이 충무시로 승격됐다가 1995년 다시 통영군과 합쳐져 통영시가 됐다.통영을 들른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1990년대 후반 한산도에 들..
2019-09-16 16:31:27

월성손씨와 여강이씨가 어우러진 영남 4대 길지, 경주 양동마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은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한옥 자체의 멋과 양반가의 기품 등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양동마을은 월성(경주)손씨와 여강(여주)이씨가 함께 살며 550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유서 깊은 마을이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하회리, 풍산 류씨, 서애 유성룡), 경북 안동시 임하면 내앞마..
2019-09-10 2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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